- 점프 슈트 30대 ‘품격’ 입는 법 ‘구혜선 vs 홍은희’
- 입력 2016. 05.25. 10:35:1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여자라면 누구나 나이가 들수록 품격 있어지는 패션을 선호하기 마련인데, 2016년 대유행 트렌드로 와이드 팬츠가 떠오르면서 점프슈트로 ‘우아’를 완성하는 셀러브리티들이 늘고 있다.
홍은희 구혜선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홍은희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동안 외모와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어깨에 리본 장식이 더해진 쨍한 초록색 점프 슈트를 입은 홍은희는 허리는 꽉 조여 잡아주면서 넉넉한 피트의 와이드 팬츠로 편안하지만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프린팅 스트랩 샌들에 5:5 가르마를 탄 단발머리는 동안룩에 제 몫을 다했다.
5월 21일 안재현과 혼인신고 후 결혼식 비용 전액을 병원에 기부한 구혜선 역시 점프슈트를 입었는데, 30대 초반의 나이에도 귀여움과 우아함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슬리브가 하얀 색으로 포인트가 된 핑크 점프슈트를 입은 구혜선은 절개 주름이 잔뜩 들어간 와이드 팬츠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하얀 하이힐과 꽃으로 장식된 초커가 젊은 감각을 더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