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수요일 ‘답정너 여행패션’ 티아라 효민 vs 은정
입력 2016. 05.25. 13:38:2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문화가 있는 날 퇴근 후 무턱대고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 격식을 갖추되 발랄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티아라 효민처럼 화이트톱과 스트라이프 블레이저에 쇼츠를 받쳐 입은 뒤 앙증맞은 사이즈의 숄더백과 청키힐을 매치하면 깔끔한 레트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회사에서 허벅지를 완전히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출근길에는 슬랙스를 입고 여행을 떠날 때 짧은 팬츠로 대체할 것.

또 은정처럼 너울거리는 오버사이즈 화이트셔츠의 소매를 완전히 롤업해서 컬러블록 스키니진과 연출하면 일상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훌륭한 스타일이 될 수 있다.

여기에 여행을 떠나기 바로 직전 얇은 스카프를 칼라 아래에 리본 형태로 맨 뒤 선글라스까지 더해주면 금상첨화.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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