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가 있는 수요일 ‘올댓 스카프’ 허가윤 vs 은정 vs 이연희
- 입력 2016. 05.25. 14:29:4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가도 낮 시간동안은 초여름에 가까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옷차림에 신경 쓰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닐 터.
문화가 있는 날 각종 혜택을 이용해 밤늦게까지 이곳저곳 누빌 예정이라면 얇은 아우터나 스카프 준비는 필수.
포미닛 허가윤처럼 화이트 티셔츠와 스키니진의 캐주얼한 조합에도 톡톡 튀는 프린팅 가득한 스카프를 펄럭이게 연출하는 것만으로 묵직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연희처럼 보헤미안 감성의 프린팅 로브와 화이트톱의 합을 택했다면 로브와 일맥상통하는 단색 스카프를 목에 칭칭 감아주는 것도 좋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면 티아라 은정처럼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의 칼라 아래로 얇은 실크 스카프를 리본 형태로 매는 것이 방법이다.
여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스카프 스타일이 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