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이수혁 이청아, 엇갈린 ‘4각 패션 화살표’
입력 2016. 05.25. 15:27:12

‘운빨로맨스’ 류준열 이청아 황정음 이수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운빨로맨스’가 오늘 밤 안방극장을 찾아 오는 가운데 4각관계 로맨스로 설렘을 선사할 류준열, 이청아, 황정음, 이수혁이 극 중 로맨스와 다른 패션 화살표로 눈길을 끌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운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천재 게임 회사 CEO 제수호(류준열)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한설희(이청아)가 제수호의 첫사랑, 최건욱(이수혁)이 심보늬를 짝사랑하는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러한 가운데 2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류준열과 이청아, 이수혁과 황정음이 묘한 커플룩 매치를 보여주면서 드라마 속 러브 화살표와는 서로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류준열은 까만 카디건을 안에 입고 남색 투 버튼 재킷을 걸친 뒤 일자로 똑 떨어지는 슬랙스 핏 정장 팬츠를 입어 깔끔한 ‘천재 CEO’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앞머리를 시원하게 까서 넘기고 까만 로퍼로 룩을 완성했다.

이청아는 류준열과 같은 컬러인 남색 스트라이프 재킷으로 커플룩 케미를 발산했으며 하얀 셔츠 원피스를 입어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류준열과 이청아가 남색으로 커플룩 케미를 완성했다면, 황정음과 이수혁은 화이트로 스타일을 맞추며 은근한 커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황정음은 하얀 반소매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플랫폼 샌들힐을 신은 뒤 길이가 긴 진주 귀걸이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미했다.

이수혁은 독특한 짜임의 하얀 스웨트 셔츠에 스키니 팬츠를 입고 아이보리 컬러 코듀로이 재킷을 걸친 뒤 까만 앵클 부츠를 신었는데, 조금은 더워 보이는 룩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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