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 vs 비스트 용준형 ‘담백형 남친’ 문화가 있는 수요일 셔츠
- 입력 2016. 05.25. 15:40:2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것저것 복잡하게 걸치는 대신 자신의 체형을 고려한 미니멀한 셔츠 스타일만큼 여자들이 꿈꾸는 워너비 남친 패션도 없을 터다.
게다가 유아인과 비스트 용준형처럼 네크라인을 살짝 드러내는 실키한 소재의 셔츠는 어깨를 넓어 보이게 하는 착한 아이템.
유아인처럼 빈티지하게 물 빠진 감귤색 하와이안셔츠를 땅에 끌리기 직전인 슬랙스와 매치하면 넓은 어깨는 부각시키고 다리는 길어 보이게 할 수 있다.
도 하와이안셔츠 특유의 보호본능까지 연출되니 여자친구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것은 시간문제.
보다 남성적인 멋을 내고 싶다면 용준형처럼 단추를 살짝 푼 롱커프스 코튼 셔츠를 스키니진 안에 가볍게 넣어 입는 방법이 있다.
여기에 메탈 클로저 장식의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 스키니진의 다소 여성적인 부분을 와일드한 분위기로 마무리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