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vs 황정음 ‘프린지 vs 레이스’, 여름 화이트 원피스 선택법
입력 2016. 05.25. 17:40:31

황정음 민효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민효린과 황정음이 25일 비슷한 시간대에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참가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민효린은 화이트 미니원피스 밑단에 프린지 장식으로 롱 드레스인 듯 착시 효과를 주는 디자인을 선택해 은근히 드러나는 각선미로 쿨한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광택이 나는 화이트 플랫폼 힐과 옅은 파스텔 실버 사각 토드백을 들어 쿨 지수를 잔뜩 끌어올렸다.

황정음은 25일 오후 진행된 MBC ‘운빨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촘촘히 짜여 은은하게 비치는 실크 원피스에 에스파드류 통굽 샌들을 신어 극 중 심보늬 역할에 걸맞은 로맨틱 페전트룩을 연출했다.

화이트 원피스는 여성들이 혹하는 아이템이지만 막상 쇼핑에 나서면 뭘 사야할지 망설이게 된다. 올 여름 쿨한 여자로 보이고 싶다면 민효린의 프린지 원피스를, 로맨틱 완성녀로 등극하고 싶다면 황정음의 레이스 원피스가 답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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