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저링2’ 제임스 완 감독 “한국이름 임수완, 멋지고 재밌는 일”
- 입력 2016. 05.26. 17:00:1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6일 서울 CGV 여의도에서 영화 ‘컨저링2’ 언론시사회 및 제임스 완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제임스 완 감독은 가상 주민등록증을 들고 등장해 한국어로 "임수완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 주민등록증입니다. 팬분들이 저에게 한국이름을 선정해주셨는데 굉장히 멋지고 재밌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수완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있었냐고 묻자 "몰랐다. 그런 뜻까지 있다고 해주시니 굉장히 기분이 좋다"며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일정도 기대가 된다"며 내한 소감을 전했다.
‘컨저링2’는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로 내달 9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