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완 감독 “공포에 질려서 극장 나가셨으면” (컨저링2)
- 입력 2016. 05.26. 17:15:01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영화 ‘컨저링2’ 언론시사회 및 제임스 완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제임스 완 감독은 "영화를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다. 전편에 출연했던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이 다시 등장하는데 그들과 함께 어떤 세계를 구축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캐릭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의 여정을 전편만큼이나 재밌고 무섭게 만들려 노력했고 관객의 기대치에 부응하게 하려 노력했기 때문에 영화가 끝난 후 공포에 질려서 극장을 나가시게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컨저링2’는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로 내달 9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