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 vs 정우성 ‘남자 여름 스타일링’ 블루템 활용법
- 입력 2016. 05.27. 14:12:4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름을 알리는 컬러 중 하나로 블루를 빼놓을 수 없다.
정우성처럼 자잘한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파스텔 블루 슈트를 화이트 셔츠, 레이스업슈즈와 매치하면 활기차 보이면서도 신뢰를 줄 수 있다.
컬러 슈트를 화끈하게 입을 용기가 없는 남자라면 유아인처럼 데님 소재나 블루 컬러의 셔츠를 베이식한 슈트 안에 받쳐 입는 것이 방법.
블루 셔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얇은 네이비 타이를 겸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