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엑스맨: 아포칼립스’ 1위 ‘곡성’ 2위
- 입력 2016. 05.28. 13:59:2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가 관심을 모은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현재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지난 25일 개봉해 개봉 첫날 29만 8177명을 동원해 약 2주 동안 1위자리를 지키던 ‘곡성’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오스카 아이삭)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SF 플록버스터다.
지난 12일 개봉한 곡성은 개봉 2주를 조금 넘은 현재 누적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 외에도 ‘싱 스트리트’ ‘계춘할망’ ‘나의 소녀시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오베라는 남자’ ‘앵그리버드 더 무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