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개봉 첫 주 주말 116만명 동원, 박스오피스 독주 [영화VS.]
- 입력 2016. 05.30. 08:35:3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116만675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64만455명을 기록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2위는 63만 3057명의 관객을 동원한 ‘곡성’이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568만787명을 기록 중이다. 3위는 ‘앵그리버드 더 무비’로 16만3240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44만9005명을 기록했다.
‘싱 스트리트’는 9만4714명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4만8540명을 동원했다. 5위에는 ‘계춘할망’으로 8만1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8만2558명을 기록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