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엄지원, 황금촬영상 남녀주연상 수상… ‘귀향’ 3관왕
입력 2016. 05.30. 10:31:3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우 유아인과 엄지원이 제36회 황금촬영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베테랑’의 유아인과 ‘더 폰’의 엄지원은 각각 최우수 남녀주연상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 대상은 ‘대호’가 차지했으며 박훈정 감독과 배우 정만식은 감독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베테랑’ 최영화 촬영감독, 은상은 ‘널 기다리며’ 최상호 촬영감독, 동상은 ‘동주’ 최용진 촬영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귀향’의 조정래 감독은 신인감독상, 강상협 촬영감독은 신인 촬영감독상, 서미지는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신인 남우상은 ‘동주’의 박정민과 ‘히야’의 호야에게 돌아갔다.

황금촬영상은 영화인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영화인을 선정하는 자리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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