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vs 혜리 ‘애슬레저룩’ 복근 유무 스타일
입력 2016. 05.30. 13:39:5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에서 운동복을 쿨하게 입는 애슬레저룩이 유행하고 있다.

걸스데이 혜리처럼 복근이 없지만 탄탄한 다리라인을 갖고 있다면 브라톱과 쇼츠의 합에 얇은 후드 장식 재킷을 걸치는 것이 방법이다.

한편 소진처럼 여자들의 워너비 11자 복근을 완성했다면 과감하게 배를 드러낸 브라톱을 입어보는 것도 좋다.

여기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레깅스팬츠를 더하면 보디라인의 굴곡을 극대화해서 표현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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