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 vs 성유리 ‘공항 패션’ 떠나고 싶은 포인트
- 입력 2016. 05.30. 14:48:2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을 때 설레는 감정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터.
따라서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살릴 공항 패션 연출 또한 중요하다.
송지효와 성유리처럼 가벼운 선글라스 착용은 필수. 여기에 송지효처럼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면 소재 원피스와 플로피햇의 조합을 택하면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성유리처럼 버뮤다팬츠와 베이식한 프린팅 티셔츠의 조합 역시 여행자의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너무 무거운 백을 들기 보다는 가볍게 어깨에 맬 수 있는 크로스백을 택하는 것은 기본.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