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또 오해영’ vs ‘식샤를 합시다’ 어리바리룩 모든 것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5.30. 21:36:27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 이어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인기몰이 중인 서현진의 엉뚱 발랄 매력이 돋보이는 캐주얼 스타일이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서현진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 아기자기한 패치워크 재킷, 큼직한 프린팅의 스웨트셔츠처럼 자칫 유치해 보일 아이템을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소화했다.

이에 반해 ‘또 오해영’에서는 보다 여성적인 느낌을 살린 점이 주목된다.

소매가 길게 늘어진 크림색 풀오버로 여리여리한 보디라인을 강조하거나 오버사이즈 화이트 재킷처럼 캐주얼한 아이템이지만 격식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춘 것.

그러나 두 드라마에서 모두 여주인공병에 걸린 듯 지나치게 화려한 룩을 연출하지 않는다는 점이 서현진이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일 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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