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해영’ 예지원 돌+러블리 ‘파자마룩’ 정수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5.31. 00:36:55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4차원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박수경 역을 맡고 있는 예지원의 갖가지 파자마룩이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이다.
커다란 화이트셔츠와 레깅스팬츠처럼 날 선 조합에 몽글몽글한 시멘트색 슬리퍼를 신는 것은 물론 목 늘어난 화이트 티셔츠에 땅에 끌릴 듯이 긴 와인색 슬립 드레스를 레이어드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커다란 티셔츠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레깅스의 합처럼 파자마룩의 엄청난 유행 속에서도 현실감 100% 소탈한 집안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재미를 높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