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여자친구 신비 ‘스카쟌 점퍼’ 커플룩 챙기는 TIP
입력 2016. 05.31. 11:04:26

비투비 육성재 여자친구 신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스카쟌 점퍼가 2016년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커플룩을 완성할 때에도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

다양한 컬러로 시선을 끄는 스카쟌 점퍼인 만큼 블루, 레드 등 화려한 색을 확인할 수 있는데 ‘비투비’ 육성재와 ‘여자친구’ 신비처럼 여자의 상징인 레드, 남자의 상징인 블루를 서로 바꿔 입는 것도 좋은 커플룩의 예시가 될 수 있다.

육성재는 하얀 티셔츠 에 스키니 블랙 팬츠를 입고 런닝화를 신은 지극히 평범하고 캐주얼한 복장 위에 레드 스카쟌 점퍼 하나를 무심한 듯 툭 걸치고 블랙 비니로 룩을 완성했다.

신비는 블랙 앤 화이트 블록 스트라이프 크롭트 티셔츠를 입고 데님 쇼츠로 각선미를 뽐냈으며 넉넉한 피트의 블루 스카쟌 점퍼를 걸쳐 은근히 섹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