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면세점 TOP1 ‘신라아이파크’ 루이비통·디올 효과 가세
입력 2016. 05.31. 11:19:15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난해 선정된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이 순차적으로 개장을 마치면서 매출 순위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용산에 위치한 신라아이파크 면세점 매출이 가장 높게 책정됐고 최근 오픈한 명동 신세계 면세점 역시 빠른 속도로 매출 추이를 따라잡고 있다.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은 지난 4월 이후 하루 평균 매출 11억 원을 달성했고, 하반기에 루이비통, 디올, 펜디 등 20여 개 주요 명품 브랜드가 입점을 앞두고 있어 매출 호조세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여의도 갤러리아 면세점63이 따르고 있다. 하루 평균 7억 원 상당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오픈한 명동 신세계 면세점은 5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명동 신세계 면세점은 인근 관광지 특수로 빠르게 신라아이파크 면세점 매출을 따라 잡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달 29일 정식 개장한 인사동 SM면세점은 하루 평균 4억 5천만 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입점 브랜드가 탄탄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20일 임시 개장한 동대문 두타면세점은 아직까지 실적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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