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vs 황정음 ‘마린 네일’ 여름바캉스 블루룩 [젤네일 스틸러]
입력 2016. 05.31. 13:32:44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폭염주의보가 평년 대비 일찍이 내려지는 등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여름휴가를 앞당겨 떠나려는 이들이 많다.

여름휴가를 쿨하게 보내기 위한 스타일이 고민스럽다면 청량감 넘치는 컬러 조합을 택하되 활동성이 높은 미니멀 실루엣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서현진처럼 시어 소재로 스트라이프를 연출한 파스텔블루 티셔츠와 생지데님의 깔끔한 합을 연출하거나 황정음처럼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슬립 스타일 톱과 빈티지 데님, 오버사이즈 화이트 재킷의 초간단 파자마룩을 완성하는 것도 방법.

여기에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게 빠진 화이트 컬러와 채도가 낮은 블루 컬러를 활용해 마린룩 스타일 젤네일을 더한다면 여름휴가지에서 빛날 준비는 완료.

얇은 붓을 이용해 여러 차례 젤네일을 채색하면 조개, 불가사리 모티프를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셀프 젤네일을 할 예정이라면 황금빛 체인, 닻 등 마린룩 분위기를 극대화할 파츠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도 저도 어렵게 느껴진다면 화이트 컬러의 바탕 위에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를 촘촘하게 그려주는 것만으로도 여름휴가의 설레는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tvN, MBC, 엘루씨젤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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