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 근로자 4명 사망
- 입력 2016. 06.01. 09:14:3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전 7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돼 근로자 4명이 숨지고 5명이 매몰됐다. 당시 폭발음으로 추정되는 굉음과 함께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현장은 금곡리 주곡2교 부근으로, 당시 근로자 17명은 철근 조립을 위한 용접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접 작업 중에 산소통이 폭발하면서 지반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사망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