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이 미야케 회고전 ‘플리츠 예술’ 모든 것
- 입력 2016. 06.01. 09:30:18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인간의 몸에 대한 독특한 해석, 건축적인 주름 장식으로 일본 패션계에 획을 그은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 회고전이 일본 도쿄 내셔널 아트센터에서 31일(현지시각) 공개됐다.
이세이 미야케 특유의 쨍한 컬러, 프린팅 활용이 돋보이는 드레이핑 의상을 비롯해 오리엔탈 감성의 올인원, 철제 구조물로 마네킹을 형상화한 작품, 각 나라별 국기를 모티프로 한 전투적인 의상까지 그의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구경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