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vs 박서준, 오늘 전국 날씨 ‘화이트셔츠’ 초스피드 남친룩
입력 2016. 06.01. 10:43:4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전국적으로 낮 시간동안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한 날씨 때문에 반팔을 입기에는 애매하게 느껴질 터다.

박서준과 류준열처럼 똑 떨어지는 차이나칼라 화이트 셔츠를 택하면 뜨거운 햇살은 물론 쌀쌀한 바람에도 제격. 게다가 기대고 싶은 남친룩 완성도 시간문제이다.

박서준처럼 화이트셔츠를 엉덩이를 살짝 덮을 정도로 내려 입고 복사뼈를 드러낸 생지 데님과 플랫 로퍼를 매치하면 멋 부리지 않은 듯 댄디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격식을 살리되 젊은 감성으로 차이나칼라 화이트 셔츠를 소화하고 싶다면 류준열처럼 코튼 슈트 안에 받쳐 입을 것. 룩의 마무리로 전투적인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금상첨화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