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65 패션쇼’ 횡단보도 위 생활밀착형 패션 프로젝트
입력 2016. 06.01. 13:41:14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동대문, 명동, 커먼그라운드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서울 365 패션쇼’가 100회 가량 개최된다.

패션 관계자들만의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직접 옷을 만들고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패션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이 손을 잡고 진행한다.

이 밖에도 신진 디자이너들의 데뷔 무대를 지원하고 쇼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지역상인, 일반 시민들이 모일 수 있는 패션 마켓을 열어 보다 가까이서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영역 확대를 비롯해, 서울만의 관광 콘텐츠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훈련 교육을 목표로 한다.

첫 패션쇼는 지난 5월 7일 서울 광장에서 세계민속의상을 주제로 열렸으며 오는 2일 횡단보도패션쇼와 17~18일 동대문 신진디자이너 패션쇼가 열릴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서울365패션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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