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 中개봉확정, 5000개 스크린서 만난다
입력 2016. 06.01. 14:39:4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 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이 하반기 중국 개봉을 확정했다.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드라마.

최근 한국영화 ‘사도’ ‘검사외전’ 등을 중국에서 배급한 중국 배급사 레몬 트리는 ‘계춘할망’의 중국내 흥행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약 5000개 스크린 개봉의 대규모 배급계획을 밝혔다.

‘계춘할망’은 시나리오 단계에서 중국 리메이크 판권이 사전 판매돼 해외에서 먼저 시나리오의 힘을 입증했다. 현재 중국 최대 글로벌 콘텐츠 미디어 그룹인 화책그룹과 화책펀드가 설립한 중국영화 투자제작사 화책연합이 제작을 진행 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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