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달력 바탕화면, 시원한 바다-탁 트인 하늘에 가슴이 ‘뻥’
- 입력 2016. 06.01. 17:17:2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6월을 맞아 달력 바탕화면에 대한 관심이 높다.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된다. 이에 달력 바탕화면에도 여름철 휴가 장소인 해변 등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의 사진 등이 등장한다.
특히 시원한 느낌을 주도록 꾸며진 6월 달력 바탕화면에는 국내의 부산 해운대, 제주도 등을 비롯해 해외의 유명 휴양지와 외진 곳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포함돼 있다.
6월 달력 바탕화면은 대부분 특별한 문구 없이 날짜만 들어간 채로 제작돼 자연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6월 달력 바탕화면은 960x720, 1024x768, 1280x1024, 1920x1200 등의 다양한 해상도로 제공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