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리 ‘정글’ 비포 앤 애프터 ‘데님 쇼츠’ 하나면 OK
- 입력 2016. 06.02. 13:19:1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합류해 다녀온 가운데 공항 출국과 입국 당시 입은 룩에서 ‘데님 쇼츠’가 중요 포인트로 작용했다.
소녀시대 유리
유리는 출국 당시 하얀 티셔츠 위에 노란 바람막이 쇼트 재킷을 걸치고 데님 쇼트 팬츠를 입은 뒤 깔끔한 스니커즈를 더해 활동적인 룩을 연출했는데, 이 모습이 입국 당시에도 포착된 것.
2일 입국한 유리는 펄이 잔뜩 가미된 브이넥 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데님 쇼트 팬츠 안에 넣어 입고 출국할 때 신었던 같은 스니커즈를 신고 입국했다. 까만 선글라스와 높이 올려 묶은 당고 머리만 달라진 상태로 돌아와 센스 있는 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