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남남 케미? 여배우랑 연기 못할까 걱정돼" 폭소
입력 2016. 06.02. 18:05:5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김명민이 남남케미가 잘 어울리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명민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를 갖고 개봉을 앞둔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권종관 감독)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명민은 영화 '조선명탐정'에서 오달수와 남남케미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도 김상호, 성동일 등과 남남케미를 보여준다. 남남케미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김명민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전부터 으싸으쌰 하는 걸 좋아하고 후배나 친구들을 끌고 다니는 성향도 있다. 어찌하다보니 그런 역할을 많이 맡게 됐는데 이러다가 여배우랑 호흡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김명민은 "우리나라에서 제작되는 시나리오들이 남남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더더욱 선택의 폭이 좁고 그런 모습들이 더 자주 보여질 수 밖에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별수사’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브로커 모시는 변호사 판수 아재콤비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손 두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을 파헤치는 특별수사를 담은 유쾌한 범죄 수사 영화로 오는 6월 16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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