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감이 예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外 뭐 있나?
- 입력 2016. 06.03. 14:56:0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색감이 예쁜 영화들이 관심을 모은다.
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색감이 예쁜 영화로 ‘미드나잇 인 파리’ ‘하와이언 레시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아멜리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카모메 식당’ ‘허니와 클로버’ ‘시티즌 독’ ‘문라이즈 킹덤’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남극의 쉐프’ ‘찰리와 초콜릿 공장’ ‘메리 포핀스’ ‘친절한 금자씨’ ‘불량 공주 모모코’ ‘빅 피쉬’ ‘사랑은 비를 타고’ ‘무드 인디고’ ‘사쿠란’ ‘록키 호러 픽쳐 쇼’ 등을 꼽았다.
지난 2012년 개봉한 ‘미드나잇 인 파리’는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던 소설가 길(오웬 윌슨)이 열두시 종이 울리는 순간 갑자기 1920년대 파리로 들어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길은 그곳에서 헤밍웨이와 피카소의 연인 애드리아나를 만나 황홀한 사랑을 나눈다.
‘하와이언 레시피’(2012)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의 달 무지개를 보러왔다가 우연히 하와이 호노카아 마을에 머물게 된 대학생 레오(오카다 마사키)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색다른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영화다.
‘그랜드 부다패스트 호텔’(2014)은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틸다 스윈튼)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다녀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살인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모험을 다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