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라이프 스타일’ 예찬론, 쇼핑에서 체험형 신인류 공략
입력 2016. 06.03. 17:18:02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인 가구 급증의 여파로 라이프 스타일을 질적으로 높게 향유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일고 있다.

그렇다보니 패션 브랜드에서도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아울러 신소비자를 공략할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는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 메트로시트 라운지를 론칭, 단순히 여러 개 브랜드 제품을 입점하는 편집숍 형태가 아닌 PB브랜드 제작에 집중한다.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가죽 액세서리 및 의상을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 판매는 물론, 포장 섹션 등을 구성했다.

특히 전시, 협업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메트로시티 측 관계자는 “라이프 스타일 상품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일상의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라며,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메트로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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