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상황, 연휴 첫날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31분 소요 예상
- 입력 2016. 06.04. 11:08:2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현충일(6월 6일)을 맞아 사흘 간 이어지는 연휴 첫날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495만 대다. 이는 평소 주말보다 30만 대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48만 대가 수도권을 빠져 나가고, 42만 대가 수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대전까지는 3시간 10분, 광주 5시간 11분, 강릉 5시간 14분, 대구 5시간 37분, 부산까지는 6시간 31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외곽 방면 고속도로 교통량은 정오에 가장 많으며, 정체는 저녁 8~9시께 모두 해소될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