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vs 태연 ‘4차원 소녀’들의 침실룩 이벤트
입력 2016. 06.06. 15:36:1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침실룩이 대유행하면서 너나할 것 없이 로브나 롱카디건을 걸친 모습.

설리는 공항룩으로 짤막한 데님 로브를 택했고, 태연은 싱글 앨범 수록 사진으로 롱카디건을 연출한 모습을 공개했다.

설리처럼 허리를 살짝 조이는 짧은 로브는 일상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베이식한 화이트 티셔츠부터 똑 떨어지는 와이드 데님까지 취향에 따라 연출해볼 것.

태연이 입은 것처럼 땅에 끌릴 듯이 긴 롱카디건을 입을 때 지켜야 할 스타일 수칙은 카디건보다 길게 늘어진 스커트나 쇼츠를 입지 않는 것.

카디건 아래로는 맨 다리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싱그러운 느낌을 더할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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