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X사이먼 도미닉 ‘하트브레이크 호텔’ 환상적인 호흡 기대
입력 2016. 06.07. 10:42:3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티파니와 사이먼 도미닉이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열여덟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티파니와 사이먼도미닉이 함께 부른 ‘하트브레이크 호텔(Heartbreak Hotel)’은 10일 0시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하트브레이크 호텔’은 오랜 연인 사이의 이별을 덤덤하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 남성의 감정을 직설적인 랩으로 대변한 사이먼 도미닉과 여성의 진솔한 마음을 표현한 티파니의 보컬이 대비를 이뤄, 서로의 속마음을 읊조리는 듯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팝스타와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 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의 곡으로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의 프로듀서 GRAY(그레이)가 편곡에 참여했다.

7일 자정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캐스트 등에는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번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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