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공사현장 화재, 검은 연기 치솟아… 4명 경상
- 입력 2016. 06.08. 15:14:4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8일 오후 1시 43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웨딩홀 타워 증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경상을 입었다.
불은 건물 가장 위층인 6층에서 발생해 건물의 내부와 외부를 태우고 발생 23분 만인 오후 2시 6분께 모두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4명이 부상했으며 1명이 구급차에서 응급조치를 받았고 연기를 흡입한 2명은 대전 을지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웨딩홀 건물에서 치솟은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에 의한 119 신고 전화가 빗발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을 하다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