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한복 패션쇼’ 백·하이힐 더하기 “스타일리시하게 세계화”
입력 2016. 06.08. 17:50:23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6 대한민국 국회 초청패션쇼-폼’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최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한복을 입고 이벤트를 즐기는 1020대가 급증하고 있는가하면 각종 한복 패션쇼 및 전시회 소식이 들리는 등 한복을 재조명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배우 겸 화가 민송아가 생활한복 대중화를 선언한 한복 브랜드와 가방 브랜드 협업으로 패션쇼를 진행한다. 화가로 활동해온 민송아는 앞서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통해 한복 디자이너로서의 변신을 알렸다

이에 이번 패션쇼에서는 민송아의 쨍한 그림이 프린팅으로 입혀진 생활한복을 볼 수 있으며, 한복과 어우러질 가방 디자인을 통해 보다 현대적으로 한복을 연출할 방법을 고민한다.

패션쇼 관계자는 “한복을 재해석하고 현대생활로 가져와 스타일리하게 연출해 한복의 세계화를 도모하려 한다”라며, “한복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민의가 결집된 국회에서 쇼를 진행한다”라며 국회라는 다소 낯선 공간에서 쇼를 진행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대한민국 국회 초청패션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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