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싱글’ 서현진, 마동석과 부부로 호흡
입력 2016. 06.09. 10:51:1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로코 여신에 등극한 배우 서현진이 영화 ‘굿바이 싱글’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굿바이 싱글’에서 서현진은 평구(마동석)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 상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상미는 톱스타 주연(김혜수)의 뒤처리를 도맡아 하는 평구에게 갖은 구박과 잔소리를 퍼붓지만 때로는 따뜻하게 남편을 챙기는 여린 심성을 지닌 인물이다.

반면 ‘또 오해영’에서는 사랑스럽지만 짠하기도 한 오해영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영화로 김혜수, 마동석, 김현수, 김용건, 서현진, 곽시양, 황미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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