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스위니 토드’ 9일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서 2차 티켓 오픈
- 입력 2016. 06.09. 11:12:0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9일 뮤지컬 ‘스위니 토드’가 2차 티켓을 오픈한다.
지난 4월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사상 최대의 예매전쟁이 펼쳐지며 랭킹 1위에 등극한 ‘스위니 토드’는 9일 오후 2시 2차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http://www.charlottetheater.co.kr/)에서 티켓판매를 시작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간다.
9년만에 돌아오는 라이선스 뮤지컬 ‘스위니 토드’는 뮤지컬 팬들이 꼽은 올 여름 최고 기대작이다. 주인공 스위티 토드는 조승우가 러빗 부인은 옥주현이 맡았다. 뮤지컬계 대형스타로 불리는 두 사람의 호흡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밖에도 양준모 전미도 서영주 윤소호 이승원 김성철 이지혜 이지수 등이 출연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하고 있다.
‘스위니 토드’는 미국 뮤지컬의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대표작으로 1979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토니상 8개 부문을 휩쓸었다. 19세기 초 런던의 이발사 벤저민 바커가 누명을 쓰고 외딴섬으로 추방당했다가 15년만에 ‘스위니 토드’로 돌아와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 판사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다. 오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디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