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싱글' 김혜수 "철없는 고주연 보면서 떠오른 여배우 있지만…"
- 입력 2016. 06.09. 16:21:4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굿바이 싱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곤 감독, 김혜수, 마동석, 김현수가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철없는 여배우 고주연을 연기하면서 떠오른 배우가 없느냐는 질문에 "이번에 연기한 고주연은 그동안 했던 역할 중 정말 주책이고 철없는 캐릭터였다"며 "시나리오를 보면서 딱 떠오른 배우가 있지만 얘기할 수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단순하고 정말 맑은 인물"이라며 "'어머!' 이러면서 생각난 배우가 있었디. 정말 너무 얘기해드리고 싶은데 제 마음 아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