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곤 감독 "안재홍, 산부인과 의사 역 훌륭히 해내" (굿바이 싱글)
- 입력 2016. 06.09. 16:56:5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굿바이 싱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곤 감독, 김혜수, 마동석, 김현수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곤 감독은 산부인과 의사 덕수를 연기한 안재홍에 대해 "제 첫 장편독립영화 '족구왕'에서 같이 했는데 안재홍의 능력을 저는 많이 알고 있었고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덕수 역은 안재홍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홍 씨 역시 시나리오를 보여줬을 때 마치 자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얘기했었고 산부의과 의사 역할을 훌륭히 잘 해냈다"고 칭찬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