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래프트’ 개봉 첫날 ‘아가씨’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영화VS.]
- 입력 2016. 06.10. 08:35:5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개봉일인 지난 9일 11만 39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1만 6175명을 기록했다.
동명의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세상의 운명을 건 인간과 오크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그리고 있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으로 인해 지난 1일 개봉 후 8일째 정상을 차지했던 ‘아가씨’는 10만 6737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260만 5346명을 기록 중이다.
이어 9일 개봉한 ‘정글북’은 7만 3278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8만 150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컨저링2’는 7만 2879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 5507명을 기록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