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트와이스 5주 연속 1위, 다리 부상 정연 앙코르 무대 깜짝 등장
- 입력 2016. 06.10. 18:27:1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가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꺾고 ‘치어 업(CHEER UP)’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총 11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이날 트로피를 받은 리더 지효는 “‘치어 업’으로 활동한지 두 달이 되어 가는데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그 사랑 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 되겠다”며 “정연이 밝게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앙코르 무대에 SBS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다리 부상을 입은 정연이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올라 밝은 모습으로 함께 노래를 불러 훈훈함을 더했다. 일부 멤버들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트와이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치어 업’은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Color Pop) 댄스곡으로 신나는 사운드와 감각적이고 청량한 느낌이 돋보인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