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북’ 주말 77만 명 동원,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영화VS.]
- 입력 2016. 06.13. 08:34:0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정글북’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정글북’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77만 17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5만 1940명이다.
‘정글북’은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가 정글의 무법자 쉬어칸의 위협을 받고 유일한 안식처였던 정글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차지했다. 55만 535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7만 1529명을 기록 중이다.
‘아가씨’는 52만 6557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313만 1894명을 기록 중이다.
역시 9일 개봉한 영화 ‘컨저링2’는 48만 4855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6만 362명을 기록했다.
장기 흥행 중인 ‘곡성’은 13만 4655명의 관객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66만 9101명을 기록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