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항공기, 日 간사이공항 긴급착륙 “부상자 없어”
- 입력 2016. 06.13. 13:11:5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서울발 일본 간사이(關西)공항 행 진에어 211편 여객기가 13일 오전 9시 50분쯤 간사이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일본 오사카(大阪)시의 센슈미나미(泉州南)광역소방본부에 이 항공기의 “유압시스템이 이상하다”는 연락이 접수됐다.
이 항공기는 간사이공항에 긴급 착륙했고, 공항 측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하고 이상이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일본 국토교통성 간사이공항사무소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착륙 후 주기장(駐機場)으로 이동해 승객을 내려줬다. 모두 안전하게 내려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