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vs 김민희 vs 선미 이번주 전국 날씨 ‘여름 더위’ 화려하게 이기기
- 입력 2016. 06.13. 13:13:30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한여름 낮 기온이 계속되는 이번주 여름 날씨에는 전에 없이 화려한 옷을 입는 것도 기분 전환에 좋은 영향을 끼칠 터.
김혜수 김민희 선미
후덥지근하고 진득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하늘하늘하고 몸에 덜 달라붙는 실루엣을 향한 여자들의 묘한 로망이 트렌드로 작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쨍한 컬러나 프린팅을 입히면 기분 전환에 더할 나위 없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영화 ‘굿바이 싱글’로 돌아온 김혜수는 보트 네크라인 페플럼 블라우스에 언발란스한 길이감을 가진 H라인 스커트를 입었다. 전체적으로 핑크와 화이트의 큼지막한 꽃이 프린팅 되어 있고, 하늘하늘한 소재가 시원하고 쿨한 룩을 완성했다.
영화 ‘아가씨’를 통해 칸에 입성한 김민희는 하늘하늘한 소재에 쨍한 블루를 입힌 룩을 연출했는데, 길게 늘어지는 민소매 톱에 와이드 팬츠를 더해 깔끔하지만 시크한 룩을 보여줬다.
선미는 엉덩이를 겨우 가리는 짧은 길이의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전체적으로 에스닉한 무늬가 프린팅 되어 있으며 빨간 수술 미니백이 룩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