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첫 솔로 콘서트 ‘위켄드 티파니’ 매혹적 무대 완성
입력 2016. 06.13. 13:16:5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첫 솔로 콘서트 ‘위켄드 - 티파니’ (WEEKEND – TIFFANY)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티파니는 지난 10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씨어터 에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THE AGIT)의 6번째 공연인 ‘위켄드 - 티파니’를 개최해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에서 티파니는 매력적인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은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전곡을 비롯해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 (STATION)의 18번째 곡 ‘하트브레이크 호텔’(Heartbreak Hotel)의 첫 무대 등 총 18곡을 공개했다.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개최도니 콘서트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그녀의 음악 세계를 공개함은 물론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밖에도 소녀시대 히트곡, 영감을 준 아티스트들의 곡, 미공개 자작곡,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등 티파니가 선곡한 다채로운 음악들로 채워졌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및 소녀시대 태티서 활동을 비롯해 ‘나 혼자서’ ‘온리원’(Only One)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하트브레이크 호텔’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적 활동을 펼리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SM 아티스트들만의 아지트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가진 SM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 의 6번째 공연인 ‘위켄드 - 티파니’는 오는 24~26일 3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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