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혜영’ 서현진 에릭 이재윤 13회 ‘엇갈리는 삼각 커플룩’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6.13. 16:40:4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3일 저녁 11시 13회에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박도경(에릭)와 오해영(서현진)의 갈등이 정점을 찍고 한태진(이재윤)이 서현진에 대한 마음을 끊지 못해 엇갈리는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tvN '또 오해영'
에릭과 이재윤의 미련인지 사랑인지가 명확하지 않은 구애를 동시에 받게 된 서현진이 두 남자에 대해 각각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패션을 통해 드러냈다.
베이지 셔츠를 입은 이재윤과 단아한 실루엣의 블랙 원피스를 입은 서현진은 마치 선을 보기 위해 처음 만난 남녀처럼 어색함이 잔뜩 배어나와 두 사람 사이에 더는 남은게 없음을 암시했다.
반면 블랙 셔츠를 입은 에릭과 블랙 앤 화이트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서현진은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듯 서로에게 익숙해진 성숙한 연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난 7일 10회에서 에릭이 자신의 죽을 것을 미리 알고 서현진을 밀쳐내지만 후회하면서 죽지 않을 것을 결심하면서 극적 반전을 예고했다. 그러나 한태진이 서현진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말한 상태에서 에릭도 서현진에게 자신의 진심을 드러낼 것이 예고돼 세 사람의 갈등이 어떤 결론을 행해 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또 오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