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하정우·조진웅, 나를 누나 또는 마동동이라고 불러”
입력 2016. 06.13. 17:15:2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마동석이 하정우, 조진웅과의 친분에 대해 말했다.

마동석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를 갖고 개봉을 앞둔 영화 ‘굿바이 싱글’(감독 김태곤)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동석은 하정우, 조진웅이랑 주로 자주 만난다며 "남자들이다보니 매일 문자를 주고받거나 하지는 않고 가끔 문자로 '뭐해?'라고 물어봐서 시간이 맞으면 만난다. 친동생같은 동생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있으면 누나라고 부른다. 마동동이라고 불렀다가 누나라고도 부른다. 만나면 편하고 즐거워서 좋다"며 "만나면 주로 영화 얘기하거나 맥주 한 잔 한다. 예전에는 많이 마셨는데 요즘 술이 많이 줄었다. 어느 단계가 오면 졸려서 못먹겠다. 어떨 땐 술마시면서 길게 얘기하고 싶은데 주량이 줄어서 그렇게 못한다. 지금 별명이 12시 전에 간다고 마데렐라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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