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김혜수 플러스 유’, 소중한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싶어”
- 입력 2016. 06.13. 18:14:4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김혜수가 토크쇼 진행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혜수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를 갖고 개봉을 앞둔 영화 ‘굿바이 싱글’(감독 김태곤)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혜수는 '김혜수 플러스 유'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다시 토크쇼를 해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 이후에 제안이 많았다. 그 당시에도 전문MC가 아니었고 진행에 대해 많이 모르고 시작했는데 하고 나서 정말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같이 일하지 않으면 그 동료를 만날 가능성이 없다. 같이 일한다고 배우의 철학에 대해 듣기보다 영화에 대한 얘기나 일상적인 대화를 하게 된다. 하지만 '김혜수 플러스 유'를 진행했던 그때는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깊은 얘기를 들었던 시간으로 그 시간이 정말 좋았다. 소중했기 때문에 그걸로만 갖고 있고 싶은 생각이 더 크다"고 밝혔다.
또 김혜수는 패널로 출연했던 차승원에 대해 "단체토크할 때 나왔었는데 그때가 모델 일을 하셨을 때였을 거다. 그때도 차승원 씨는 유머센스가 있었다"고 칭찬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