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예방, 부작용 많은 레이저 치료보다 제품‧약 안전
입력 2016. 06.14. 08:49:5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4월 방송된 케이블TV K-STAR ‘진짜 뷰티’에서 기미의 원인과 예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피부과 전문의는 “자외선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다”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기미가 생기는 원인을 밝혔다.

그는 피부과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으로 레이져 치료를 꼽았다.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 있다”라며 “바르는 제품이나 먹는 약 등으로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STAR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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