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감독 "'곡성' 15세 판정에 혹시나하고 기대" (비밀은 없다)
입력 2016. 06.14. 16:33:5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비밀은 없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미 감독을 비롯해 손예진, 김주혁이 참석했다.

이날 이경미 감독은 19세 관람가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이번 시나리오를 쓰면서도 청소년 관람불가가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곡성'이 15세 관람가를 받아서 혹시나하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밀은 없다'가 '곡성'과 같은 방식으로 센 영화는 아니지만 정서적으로 그거보다 더 센 영화"라며 "등급조정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걸려하시는 모든 게 다 들어있어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경미 감독은 앞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곡성'처럼 15세 관람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과 그의 아내 연홍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