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도 계산기 ‘화이트룩’ 스타일 긴장감 높이는 법, 이민정 vs 효민
입력 2016. 06.14. 18:20:5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스키니 보디라인이 각광받던 시대에 이어 탄탄한 근육을 소유한 건강녀가 대세에 오르면서 절대 다수 여성들이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인 경우가 많다.

음식을 먹기 전 칼로리를 체크하는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살이 쪘을 때 즉각적으로 난감한 모습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 긴장감을 높여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민정과 티아라 효민이 입은 것 같은 새하얀 팬츠는 조금만 살이 쪄도 즉각적으로 부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이민정처럼 완전히 밀착된 스키니 핏이거나 효민처럼 허벅지를 잔뜩 드러낸 짤막한 팬츠라면 더욱 그렇다.

평소 허벅지와 힙 라인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면 화이트룩에 주저 없이 도전해 볼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